올해 상반기 최악의 게임구매 넘버원+질문 게임과 스팀


배필계의 이단아이자 가장 이질적인 서브작품으로 악명높은 물건인데....... 이걸 샀어요. 
그리고 한판밖에 안함.

많은 사람들은 트레일러에서 튀어나온 경찰과 도둑 컨셉 보자마자 'ㅅㅂ 배틀필드에 뭔짓이야!!' 하면서 온갖 짤들과 함께 놀리면서 배필4로 돌아갔지만 무료베타가 열리자마자 기존 배필유저들도 포함해서 수백만명을 끌어모은 기염을 토했지요. 저도 거기에 낚인 사람 중 하나였고.
별거 있겠냐는 생각과는 달리 하드라인은 의외로 제 취향에 맞던 게임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장비 비율이 줄고 보병전의 비율이 늘고, 배필 시리즈의 전통적인 컨퀘스트보다 임무 수행에 초점을 둔 새로운 게임 모드는 타라는 장비는 안타던 저한테 있어서 딱이였죠.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질렀는데........



시티즈: 스카이라인-워썬더-위쳐 3 끗. 어느새 관심 바깥으로 사라지더니 오리진과 함께 장장 5개월간 건들지 않은 게임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걸 다시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멀티FPS를 이걸로 하느니 차라리 배필4를 하는게 더 나을까요?




2개월 29일 남았습니다 여러분. The Hype is coming!



덧글

  • Luftwaffe 2015/08/12 14:11 # 답글

    그래도 완벽히 물말아먹을줄 알았던 스토리가 어느정도 괜찮은편이라고...
  • 쾅독수리 2015/08/13 17:23 #

    싱글플레이 먼저 해보는건 맞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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