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2015년 E3 보고서 드는 생각은 바로... 게임과 스팀


올해 돈쓸곳은 싸그리 시ㅋ망ㅋ 


돈모으는 김에 어디 여행가고 싶어서 적금 들었는데 좀 심하게 깨질게 확정....... 이거시 바로 겜덕의 슬픔인가.


작년만 해도 그나마 흥한게 AAA 마이너리거인 울펜슈타인: 뉴 오더였는데 올해 와서 제대로 흥하네요. 이걸 좀 따져보면 그 해 유망주들이 줄줄이 나가떨어진 악몽과도 같은 한 해였기에 더욱 의미깊죠. (디오더....... 유니티......) 

덕분에 게임 커뮤니티를 갔을때도 소재가 다 떨어진 끝에 튀어나오는 온갖 분탕과 헛소리, 트롤링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게 존나게 행복할 따름이죠. 



폴아웃 4, 둠, For Honor, 매드 맥스, 레인보우 식스, 아캄 나이트....... 차세대 콘솔도 진지하게 고려해야하고.

만약 게임계 흉년이 올해까지 이어졌으면 울며 겨자먹기로 하드라인이나 해봐야했지만 이렇게 된 이상 존재를 까맣게 잊어야지 어쩌겠습니까. 어쨌든 해피엔딩?



그 외에......

어제 : 뭐? 폴아웃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 모바일 경영게임이 나왔다고?


당장 해야지 뭐하고 있나!

별명도 벌써 폰아웃이라고 새로 생긴모양.

덧글

  • 에우리드改 2015/06/16 13:17 # 답글

    폰아웃은 ios뿐인듯....?
  • 쾅독수리 2015/06/16 14:08 #

    옙. 아직까지는 앱스토어 독점.

    그래서 제가 폰은 안드로이드에 태블릿은 애플로 쓰는거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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